최근들어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8명의 홍역 환자가 발생하여 방역 당국은 여행 중 개인위생을 지킬것을 당부했습니다. 2급 법정감염병인 홍역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발열, 전신 발진, 구강 내 병변이 나타기 때문에 주의기 필요해 보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홍역 증상과 수두의 차이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 홍역이란
홍역은 홍역 바이러스에 의해 초래되는 급성 전염병으로, 주로 1~6세 어린이에게 발생하며, 공기를 통한 전파가 일어납니다. 홍역은 대부분의 어린이가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을 피하고 있지만, 백신을 받지 않은 고등학생 및 대학생 사이에서 감염이 더 일어날 수 있습니다. 홍역은 매우 전염성이 강한 질병으로, 예방접종률이 높지 않으면 집단 면역 형성이 어려워 감염이 쉽게 전파됩니다. 집단 면역 형성을 위해서는 최소 95% 이상의 인구가 백신을 맞아야 하며, 이는 다른 전염병과 비교해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

홍역은 초기에는 무증상이거나 경미한 증상을 보이지만, 감염된 세포가 다양한 장기에 영향을 미치면서 심각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집단 면역이 부족한 상태에서는 홍역 바이러스가 뇌에 침투하여 뇌염을 일으키기도 하며, 이는 치명적인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환자의 면역계가 약화되면 다른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감염 가능성도 높아져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홍역의 치명률은 0.1~0.2%로 나타나며,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명의 감염자와 수십만 명의 사망자를 낸 전염병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홍역 예방접종은 중요하며, 집단에서의 백신 접종은 국가 차원에서 강제화되기도 합니다.
2. 홍역 증상
홍역은 감염 후 초기 10일 동안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아 감염 여부를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반에는 자연살해세포가 감염된 대식세포 등에게 자살명령을 내리기 때문에 무증상이거나 경미한 증상을 보입니다.
홍역 증상은 크게 전구기와 발진기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전구기는 감염 후 7~14일 사이에 나타나는 시기이며 나타나는 홍역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발열 : 38~40도 이상의 고열이 나타납니다.
- 기침 : 기침이 심해지며, 콧물, 결막염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 구강 내 발진 : 입 안의 점막에 회백색 반점이 나타납니다.
발진기는 감염 후 14~17일 사이에 나타나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나타나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발진 : 얼굴에서 시작하여 몸통, 팔다리 순으로 붉은 발진이 나타납니다.
- 가려움증 : 발진이 가렵습니다.
- 기침 : 기침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 결막염 : 눈이 충혈되고, 눈곱이 끼고, 눈물이 납니다.
- 인후통 : 목이 아픕니다.
3. 홍역 합병증
홍역은 대부분 완치되지만,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합병증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폐렴: 폐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 뇌염: 뇌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 뇌수막염: 뇌와 척수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 소아마비: 소아마비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 영양실조: 홍역으로 인해 영양분이 부족해져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4. 홍역 예방접종

홍역은 예방이 가능한 질환입니다. 홍역 예방접종을 받으면 95% 이상의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홍역 예방접종은 생후 12~15개월에 1차 접종을 하고, 4~6세에 2차 접종을 받습니다.
홍역이 의심되는 경우,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환자와 접촉한 사람은 예방접종을 받거나, 면역글로불린을 투여받아야 합니다.
홍역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실천하는 것이 좋습니다.
- 홍역 예방접종을 받는다.
- 홍역 환자와 접촉을 피한다.
- 손을 자주 씻는다.
5. 홍역과 수두의 차이
홍역과 수두는 모두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발진성 질환이지만, 원인 바이러스, 증상, 합병증, 예방접종 등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원인 바이러스
홍역은 홍역 바이러스(Measles virus)에 의해 발생하며, 수두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 VZV)에 의해 발생합니다.
증상
홍역은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 구강 내 발진,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발진은 얼굴에서 시작하여 몸통, 팔다리 순으로 붉은 반점으로 나타나며, 가려움증을 동반하지 않습니다.
수두는 발열, 두통, 피로감, 근육통,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발진은 얼굴과 몸통에서 시작하여 팔다리, 손, 발바닥으로 퍼져 나갑니다. 발진은 처음에는 작은 반점으로 나타나다가 물집으로 변하고, 고름이 생기다가 딱지가 앉으면서 사라집니다. 수두 발진은 매우 가렵습니다.
합병증
홍역의 합병증으로는 폐렴, 뇌염, 뇌수막염, 소아마비, 영양실조 등이 있습니다. 수두의 합병증으로는 뇌염, 폐렴, 뇌수막염, 대상포진 등이 있습니다.
예방접종
홍역과 수두는 모두 예방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홍역 예방접종은 생후 12~15개월에 1차 접종을 하고, 4~6세에 2차 접종을 받습니다. 수두 예방접종은 생후 12~15개월에 1차 접종을 하고, 4~6세에 2차 접종을 받습니다.
결론
홍역과 수두는 모두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발진성 질환이지만, 원인 바이러스, 증상, 합병증, 예방접종 등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홍역과 수두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예방접종을 통해 두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상으로 홍역 증상과 수두와 차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에게 감염될 위험이 있는 홍역은 예방접종을 통해 예방이 가능하며 평소 위생관리를 철저히 한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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